MyCube

나의 휴대폰이 이제 말썽만 피운다..

컴ⓣing 2005. 8. 25. 03:01
작년..12월 말쯤..

스카이 IM-7400모델의 흰색이 일하고 있던 대리점에

어렵사리 들어와서..

그자리에서 바로 질러버렸다.. ㅡ.ㅠ

값도 무지 비쌌다.. 64만원... 쿨럭...



그로부터.. 8개월..

심심하면 병원가자고 -_-;;

별 짓을 다한다..

전원도 맘대로 꺼졌다가 켜지고..

액정도 맘대로...

버튼도 맘대로..


아.....

너는 병원가는게 좋아도..

나는 귀찮단 말이다~!!

회사다닐때 많이 데려가줬었자나..

이젠 고만 해라~

마이 무거따~ (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