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세상은 좁고도 좁은 곳..
컴ⓣing
2005. 8. 14. 17:13
02년 무렵..
모 인터넷 방송국을 알게된 형이 있었다..
무척이나 부러웠던 실력과 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렇다고 호화로운 삶은 아니였다.. 그냥 부러웠던..몇몇 이유들..)
군대를 갈때쯤..
군대 잘 다녀오라며 즐거운 시간도 갖게 해주었었던..
휴가때엔 나와서
그 형이 번역에 참가했었다는 책도 한 권 받았었고..
참으로 기억이 많은데..
한동안 연락을 안했었다.. 그냥 바빠서였다면 변명이 될 수 있을까..라지만..
그나저나.. 그 형을..
바로 해코님의 블로그의 덧글을 통해서 만났다 .. ( '')
그 넓은 인터넷이란 바다에서 잊고 지냈던 사람을 만나게 해주었다..
" tt_link="" tt_w="500px" tt_h="185px" tt_alt="" />
형!! 살아있었군요!!
ps : 그나저나 해코님하고는 어케 알고 지내시는? ㅡㅡ;;
모 인터넷 방송국을 알게된 형이 있었다..
무척이나 부러웠던 실력과 생활을 하고 있었던..
(그렇다고 호화로운 삶은 아니였다.. 그냥 부러웠던..몇몇 이유들..)
군대를 갈때쯤..
군대 잘 다녀오라며 즐거운 시간도 갖게 해주었었던..
휴가때엔 나와서
그 형이 번역에 참가했었다는 책도 한 권 받았었고..
참으로 기억이 많은데..
한동안 연락을 안했었다.. 그냥 바빠서였다면 변명이 될 수 있을까..라지만..
그나저나.. 그 형을..
바로 해코님의 블로그의 덧글을 통해서 만났다 .. ( '')
컴ⓣing이라는 특이한 닉네임이
" tt_link="" tt_w="500px" tt_h="185px" tt_alt="" />
형!! 살아있었군요!!
ps : 그나저나 해코님하고는 어케 알고 지내시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