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Cube/PhotoStory
휴가중에 토지 촬영장을 갔다왔습니다..
컴ⓣing
2005. 8. 13. 12:20
내내 비오는 날씨인지라.. 참으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