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CPU 사망하셨습니다...
컴ⓣing
2009. 12. 1. 01:02
그래도 한동안 잘 쓰던...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제 Core 2 Duo cpu 였던 E4500 양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ㅡ.,ㅡ;;;
그냥 사용중에 퍽퍽 꺼지고.. 어느날 화면 안뜨고.. 그랬는데
처음엔 메인보드 문제려니.. 하고 버럭버럭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품 쿨러 이녀석의 허술한 고정핀때문에 절반쯤 떠있더군요 -_-
에혀...;;;
가뜩이나 돈 들어갈때 많은 연말인데..
우째 이런일이....
홧김에 걍 i5인가 새로나온 cpu로 갈아탈까 했는데..
이건 cpu만 20만원이 훌쩍.... 메인보드에 메모리하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켁;;;
걍 E6300 인가 하는 녀석 하나 더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퍽퍽 꺼지고 그럴때 그냥 꼼꼼히 잘 살펴볼껄...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막을 수 있던걸... -_- 근 10만원돈 투자해서 막았네요..
흐미... -ㅅ-;;;
제 Core 2 Duo cpu 였던 E4500 양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ㅡ.,ㅡ;;;
그냥 사용중에 퍽퍽 꺼지고.. 어느날 화면 안뜨고.. 그랬는데
처음엔 메인보드 문제려니.. 하고 버럭버럭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품 쿨러 이녀석의 허술한 고정핀때문에 절반쯤 떠있더군요 -_-
에혀...;;;
가뜩이나 돈 들어갈때 많은 연말인데..
우째 이런일이....
홧김에 걍 i5인가 새로나온 cpu로 갈아탈까 했는데..
이건 cpu만 20만원이 훌쩍.... 메인보드에 메모리하면.. 이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켁;;;
걍 E6300 인가 하는 녀석 하나 더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퍽퍽 꺼지고 그럴때 그냥 꼼꼼히 잘 살펴볼껄...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막을 수 있던걸... -_- 근 10만원돈 투자해서 막았네요..
흐미...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