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간사한게 사람이어라..
컴ⓣing
2009. 8. 25. 19:11
오늘 문득 나 자신을 둘러보는데
간사한게 사람이라더니 멀리서 찾을거 없이 바로 내가 간사했었다.
지금 글을 끄적이는 블로그가 무겁게 느껴져서
가벼운 주절거리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찾아서
playtalk도 쓰고, 헬리젯도 쓰고, 트위터도 가입했지만,
결국 제대로 못쓰고...
이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제대로 안 쓰고... 이래저래.. ( --)
결국 허울 좋은 변명꺼리만 찾은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간사한게 사람이라더니 멀리서 찾을거 없이 바로 내가 간사했었다.
지금 글을 끄적이는 블로그가 무겁게 느껴져서
가벼운 주절거리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찾아서
playtalk도 쓰고, 헬리젯도 쓰고, 트위터도 가입했지만,
결국 제대로 못쓰고...
이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제대로 안 쓰고... 이래저래.. ( --)
결국 허울 좋은 변명꺼리만 찾은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