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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 하면서..

남들이 방문해주는 것이 기쁘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하나둘 카운터가 올라가는게 즐거웠다..

예전에 홈페이지를 허접하게나마 만들었을땐, 열심히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방문자는 없었던 쓰라린(?) 기억이 있다..

하루에 수십분씩..
(물론 이중엔 내가 내 블로그에 온것도 포함이지만..)

여기에 와서 글을 봐준다는 것이 감사하게 여겨진다..

그래서 나도 allblog와 tatter center에 가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무작정 쳐들어가(?) 글을 보고 남기고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들도 나처럼 기분 좋아질지도 모르니까???

ㅋㅋ

골빈해커님이 이글루스에서 에세이를 쓰셨다는 글이 보여서

갔었는데 수많은 방문자 중에 내 이름이 있었다..

행복..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

http://blogessay.egloos.com/1480169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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