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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를 퇴근하고 4월 5일에 받은 한통의 메일의 내용을 실천(?)하러 지하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서론이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퇴근시간이 6시인지라..
열심히 달려갔지만.. 10여분 지각했습니다.

머 사실.. 처음가보는 포스코센터에 어리둥절해서 길을 잃을 뻔했습니다..
"건물 앞에서 어느쪽이 서관이지??"  하면서 말이죠..
(속으로는 자체 내장 나침반으로 현 위치에서 한강이 북쪽 여기는 남쪽 하고 있었더라죠;;)

입구에서 메일을 보내주신 최재호 차장님을 직접 뵙고..
명함을 받으면서 (정말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까 이미 시작되었더군요.

열심히 설명을 들으니..

MVP에 정말 지원해도 될까... 정말.....
정말 자격이 되나??

라는 생각이.. 
 


끝나고 나오면서 보니까.. 정신없어서 확인을 못했는데..

제 뒷자리에 서명덕기자님도 계시더군요;;;
지난번 올블로그 행사때 만나뵌 적이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서명덕 기자님이 한분을 부르시더군요;;
유명블로거이신 라디오키즈님 +_+)/

와..;; 여기서도 뵙게될 줄은..

입구에서 처음보는 윈도 Vista 울티메이트버전을 만났습니다..
정말 손이 갈만큼 멋진 패킹.. 사고싶...지만..
(너무 비쌉니다.. orz;;)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저러하게 이야기하고 나오면서..
저는 개인사정으로 인사를 하고 나왔지만..
함께 식사도 하면서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두분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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