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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교에서도.. 집 근처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사물을 보면서 사진기를 들이대는 사람들을 보면서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런데 문득 내가 사진기를 들고 있을때쯤엔..

그랬다..

저런 사람들 덕에.. 인터넷 곳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볼수있는거라고

그리고 인라인을 가방에 멘채로 천호대교를 건너면서

차들이 달리는 올림픽 대로를 보자

남들 시선을 신경 안쓰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렇게 잘 찍은건 아니지만..

맘에 들고 있었다.. 내가 찍은 사진들이..





그런데 솔직히 아래사진이 더 멋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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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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