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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그렇겠지만

그동안 안써온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쓰곤 한다..
(물론 시작한지 이제 7개월차이면서 블로깅 첫달에 쓴 글을 보면서 머 빠진 녀석처럼
<- 요녀석처럼 웃기도 한다..)


나는 내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몇몇 분들은 와서 읽어주셨지만..

하지만, 아직까지 이메일서비스는 받아본 적이 없다..
(가끔 덧글에 버럭(!) 하시는 분 손에 꼽을 만큼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그 가치조차도 없는 것일지도... )

당하고 나면 기분 나쁘고 모니터 앞에 앉아서 욕을 내뱉을지도 모르지만서도
역시나 사람의 욕심이란 것이 뭐든지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지는 이유...

블로그에 메일 계정 주소를 하나 올려놔야 될 것 같은
심한 정신적인 혼란, 압박이 느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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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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