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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민했던 모니터는..

역시 이름값하는

LG 플래트론...

그러다가.. 결국 가격과 스펙의 압박으로..

중소기업으로 갔습니다..

크로스오버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198L 이라는 모델..



시원시원한 화면이 맘에 듭니다..

약간은 허접해보이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베젤이 작아서인지..화면이 더 크게 보입니다..

무결점 모니터라서 품질도 만족스럽구요..

패널이 삼성아니면 LG라는데.. 역시나.. 감을 못잡겠습니다 --;;

집에서 DVI로 연결해서 보니..

와 =ㅅ=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의 어두운 느낌이 삭~!! 사라지는..


HDTV카드를 통해서 보는 TV화면... 시원스레..
따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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