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을러짐을 느끼며..

MyCube 2005. 6. 30. 01:17
학교가 방학을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느슨해지는 모습을 느낍니다..

자고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나가고 싶을때 나가고

그러다가 귀찮으면 들어와서 자고..

누워서 TV를 보고..


누구나 꿈꾸는 편한세상일듯 싶지만..

몇일 이렇게 해보면.. 금방 몸이 힘들어 하네요....

정신도 조금씩..


내일부터는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합니다..

이제 20대인데.... 벌써부터 저렇게 나태한 생활가짐을 가지면

매일 저녁 자기전에 자기자신에게

되물어봐야겠습니다.

정녕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는가?? 라고요...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는 즐거움..  (0) 2005.07.03
한달을 마무리하면서..  (2) 2005.06.30
두가지 모습..  (0) 2005.06.29
가수 김창남 간암으로 세상 떠나다..  (0) 2005.06.29
머든지 집이 최고~!!  (0) 2005.06.28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