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뉴스가 끝날 무렵..

앵커들이 한마디씩 말을 하곤 하죠...

평소엔 그냥 흘려들었는데

오늘은 머리속에 남더군요..

요즘 인간관계를 당구공에 비유한다고..

만남이 아니라 한번 부딪치고 끝나는..

그래서 인간관계도 갈수록 없어지고

정도 없어지고..

메말라가는 사회....

빨리 변해가는 사회속에 살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잃고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MyCube > Sensibility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의 순수함은..  (2) 2005.07.06
올바른 일이란...  (0) 2005.07.03
누군가 당신을 기억해 준다는것...  (0) 2005.06.27
군대에서 알고지낸 사람들과 연락을..  (1) 2005.06.22
차단과 삭제..  (0) 2005.05.24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