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5년 4월 1일 테터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오늘까지의 기록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2월 5일부로 컴ⓣing의 주절거림은
기나긴 추억으로...
1기라는 꼬릿말을 달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좋은 글, 솔직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의 글을 모두 티스토리로 옮겨졌습니다.
보시려면.. http://mydiary1s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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