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느 계정은 태터툴즈가 지원되니 어쩌니.. (요즘에야 태터툴즈를 모르는 호스팅업체가 거의 없어진듯;;)
투닥거리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엔 그거때문에 호스팅을 옮기기까지 했었죠.. -_-

1기가 용량에 1기가 트래픽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제 호스팅 서비스도
1년에 3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사용하고..

그나마도 제 계정내에서라도 골치아픈 일이 생기면..
직접 처리하지 못하고 호스팅업체 연락해서 피드백 올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문제 참 많았죠..
(한때는 openid 관련으로 호스팅에 말했다가... 아예 찬밥신세까지...)

그러던 와중 티스토리가 생겼고..
많은 태터툴즈 유저분들이 티스토리로 가셨더군요-_-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용량, 게다가 독립도메인까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아직도 굳건히 .. 호스팅받으면서 살아남았고..
지금 이렇게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에.....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함장님의 우려하던 대로 텍스트큐브가 나왔습니다. 라는 포스팅..에서
발전되어 나온 것입니다 -_-



혹시나...
서버 호스팅에 관심 + 참여 의사가 있으신분??
(만약에 참여하셨다가 한분이라도 펑크나면 큰일납니다 -_-;;)

텍스트큐브가 참 일 크게 벌려주네요 ;;;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