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올블로그로 모여든 글을 보고
글을 찾아가고 댓글을 달면서 인터넷 서핑을 못한게 꽤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난 상반기에 저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3가지의 포스팅을 가지고 allblog의 상반기 top100에 100위로 입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저 마크를 붙일 수도 있었지요..;;

처음에는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방문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지만.. 제 자신이 저러한 위치까지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그러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가서 보니까 제 포스팅에.. 저러한 마크까지 붙어있더군요 -_-


어떻게 보면 저 마크를 보고 제 블로그까지 오신 분도 있으실텐데..
은근히 블로그 포스팅에 부담도 갑니다..-_=;;


올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고는 했지만..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ㅡ.ㅡ;;;

'Blog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이 것이 티스토리의 버그???  (2) 2007.01.30
태터툴즈 이름 바로 부르기..  (8) 2007.01.26
키워드 통계..  (0) 2007.01.23
어느날의 변화는..  (0) 2007.01.19
태터툴즈와 이올린의 개편..  (4) 2007.01.05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