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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변화는..

BlogStory 2007. 1. 19. 18:46
때로는 그동안 해왔던 것에 익숙함때문에..
변화를 싫어하다가도
때로는 그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이어져서 확 변화를 하고픈 욕망을 느끼기도 한다..


어제 mp3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본문 길이에 대한 압박때문이랄까..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테두리가 사라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한번의 도발을 시도..
스킨을 바꿔버렸다..

그동안 잘 쓰던 clowleed님의 아리아스킨을 잠시 접어두고 휘릭..
이렇게 새로운 스킨을 맞게되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저도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적응때문에 고생을 하겠지요 ㅡ_ㅜ


때로는 접속하고나서도 이게 누구 블로그지.. -_-
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몇번 있었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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