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2 19:20 MyCube/HeartStory
예전 같으면 책이라곤 죄다..
제 필요에 의해서 컴퓨터 관련 서적을..
그냥 심심해서 보는 것이라면 추리소설같은 류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
언니네 방
그남자 그여자
같은 책들을 읽고있습니다.

아직 확실히는 모르지만, 사랑한다좋아한다가 다르다는 것도 배워가고 있구요..

휴대폰을 끔찍이도 좋아해서 맘에 드는 모델이 나오면 항상 사버리곤 했는데
요즘엔 절대로 안사게되었습니다.
(어느 모임에서 핸드폰이 여러개라서 바람둥이같단 말을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휴대폰 문자메시지함은 항상 10개도 채 안넘었는데 요즘엔 항상 메시지함을 비워달란 메시지가 뜨구요..
(지워지기전에 항상 컴퓨터로 백업도 받아요..)

예전에는 옷을 입으면 대충 면바지에 면티나 셔츠..
그런데 이제는 백화점같은 곳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옷도 많이 사러다니구요..
(예전엔 옷을 사러가는 일이 없을만큼 외모에 관심이 없었어요..)

모임이 있는 날이면 그동안 사서 잘 아껴두었던 옷들로 깔끔하게 입고 나가게 됐어요..
(혹시나 같이 앉게라도 되면,  그사람 곁에 앉아도 부끄럽지 않고 싶었어요..)

돈 없어도 돈 있는 척 하는 거 싫어할까봐..재테크 신경쓰구요..
(예전엔 여윳돈 있으면 좋아하는 거 사기 바빴거든요..)


사는 모습 바꾸는게 참 힘들다는데
벌써 4개나 바꿨어요...

저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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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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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마왕 2006/07/13 00:44  Addr  Edit/Del  Reply

    저는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2. BlogIcon 흰우유 2006/07/13 02:53  Addr  Edit/Del  Reply

    제 블로그 좀 봐주세요... ㅠ.ㅠ 자꾸만 공백이 생겨서 포스트가 밑으로 내려갑니다... ㅜ.ㅜ
    http://wooyoon.net/ 인데.... 자꾸만 생기는 공백을 어찌하죠.... ;;;

    • BlogIcon 컴ⓣing 2006/07/13 02:57  Addr  Edit/Del

      허거덕 ㅡ.ㅡ;;;
      방명록에 글 남겨놨어요~! 참고하시면 될꺼 같아요~

  3. BlogIcon 흰우유 2006/07/14 00:37  Addr  Edit/Del  Reply

    무지막지한 SOS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완전 컴맹인 거 티내고 다니는 중입니다;;

    글고 옷~~~ 축하해요!! 러브러브 모드^^

    • BlogIcon 컴ⓣing 2006/07/14 16:46  Addr  Edit/Del

      ^^;;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예요..
      혹시 아니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4. BlogIcon 완전소중절대간지규사마 2006/07/14 11:26  Addr  Edit/Del  Reply

    님하의 그런 모습은 오나전 상상할 수 없으셈 .. -_-a
    안하던 일을 하면 갈때가 다된거라는데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