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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국 국제 전시장(KINTEX)에서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

입구입니다. 한 건물에서 열린 행사가 3개였는데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와 경기벤처박람회 2005가 함께 열리고 있었으며.. 스마트홈&홈네트워크쇼에 관람하시면, 겸사겸사 경기벤처박람회도 보실수있습니다.



기존 코엑스와 같은 전시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코엑스의 경우 사전등록을 하여도 당일 행사장에서
안내데스크를 거쳐서 ID카드를 발급받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곳의 경우, 먼저 사전등록을 하면, 바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이오고
그 바코드를 출력해서 간 뒤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바코드 인식기에
인식시키면



아래사진처럼 옆에 있는 프린터에서 바로 입장테그가 출력되어
나옵니다. 무인으로 처리한 케이스 입니다.



이렇게 받은 입장테크에는 역시 바코드가 있고, 입장시
해당 바코드를 아래 지하철에 있는 그것처럼 입장테그를 접촉하면
바코드를 인식,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먼저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니..

SK 텔레콤 관이 있었습니다.
코엑스에서 wireless expo 전시회때와 동일한 크기, 디자인으로 -_- 그대로 들고 온것과 같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입구입니다..



LG전자의 DMB폰입니다. 액정이 360도 돌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큐리텔의 DMB폰입니다. 애니콜의 가로본능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손대지 말라그래서 조작은 못해봤습니다.. -ㅅ-;



애니콜의 폴더식 DMB 폰입니다.



LG전자의 게임폰입니다. 그래픽이 화려하긴한데.. 전화기의
실제 성능은 어떨지.. 일단 저의 경우엔 게임하긴 좋아도
본래 성능에는 충실하지 못한듯 합니다.



휴대폰으로 모 번호로 문자를 보내니.. 디지털 연못에 글자가 떴습니다. 자이제니아 2기 화이팅이라고 외쳐봤습니다.. ^^



SK텔레콤의 전신.. 한국이동통신 현판식 사진..입니다.
한국이동통신이란 이름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이제는 기억저편으로 사라진.. 삐삐.. 저도 저기에 있는 것중에 하나
써봤습니다 -ㅅ- 저 나이 몇살이냐구요?? 비밀입니다 -ㅅ-;;



휴대폰.. 보고있자니.. 지금의 휴대폰과 큰 차이점이 있죠.
통화와 종료버튼이 아래쪽에.. 이걸 위쪽으로 올린사람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님이라죠..

옆으로 가니.. KT의 컨소시엄이 있네요..



대문이 멋있어서 엄청 기대했더랍니다..

내용이 -_-없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LG의 스마트 홈입니다. 쿨럭..
부스내에 차처럼 긴 통로 만들고 안쪽에 꾸며놨는데
사진촬영하지 말라더군요.. 딴덴 안그러던데..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ㅅ-; 사실 볼거두 없었습니다.



그옆에 가니.. SK텔레콤의 스마트 홈 컨소시엄이 있었습니다.

가스밸브를 휴대폰과 냉장고에서 제어가능했습니다. 움직이는게
신기 -ㅅ-;; 휴대폰의 경우, 프로그램을 받아서 쓰는 방식이였으며
조작건수당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전제품입니다. 물론 PDA와 같은 것으로 모두 조작가능했습니다.



신기한 전자액자.. 이통사답게.. 액자에 휴대폰 번호가 있습니다.
액자로 폰카로 사진찍어서 전송하면 나옵니다 -_-;
물론 액자에 등록된 휴대폰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도어락입니다. 역시 이동전화-_-가 내장되어..
도어락이 외출모드면, 주인한테 전화해서 주인이 누구세요~
말할 수있습니다. 도어락이 알아서 사진도 찍어놔서 -_-
나중에 누구누구 왔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물론 원격으로 문을 열어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좀 나와서 보니..삼성의 스마트 홈이 보였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차안에 모든걸 셋팅해놔서..다소 좁고 실제로
보기가 그렇더라는..



집에서 건강진단하는 것을 주로 나타냈습니다.




요즘 광고하는 Ann폰입니다. 삼성과 중소기업제품 2회사뿐이였구요. 특이한건, 삼성 Ann폰은 문자패드가 천지인 입력 방식입니다



요즘 KT가 많이 밀고있는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한
삼성 애니콜, 일명 블루블랙폰, 문근용폰 이렇게 불립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용 헤드셋을 준다고 하네요.. 가격이..-ㅅ-;



차량용 미러입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거울에는
전화번호가 뜨고, 버튼으로 휴대폰과 미러에서 번갈아가면서
통화가능합니다. 미러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나름대로 좋아보이긴 하는데-_= 핸즈프리 역활정도밖에 안보이니

이번 전시회에는 SK의 독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K가.. 이번에 이와 관련해서 상 받았다고 하던데.. 상받을만큼 열심히 한것 같아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서.. 전시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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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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